신랑이 사준 남성용 에센셜 코스메틱 헤라옴므 에센셜 스킨로션 2종세트 리뷰

오랜만에 기초화장품 세트 사준 남편 30대 피부에 지성 피부입니다. 이제 30대가 된 겨울이라 얼굴이 탱글탱글해져서 바디로션도 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헤라옴므 블랙 올인원 머신을 사달라고 하셔서 사용중이라 찾아보게 되었어요 베이직 베이직 세트 에센셜 2 모델도 잘생겨서 헤라옴므 2피스 구매했어요 세트.

헤라옴므 2종세트 (정품) 토너 125ml, 에멀전 110ml (소) 토너 20ml 2ea, 에멀전 20ml 1ea

옴므 에센스 인 스킨 & 로션 세트

남편은 총각때부터 헤라맨을 사용했는데 아침에 다른 기초화장만 하고 오후에 나갔는데 뚝뚝 떨어지는게 눈부셨다고 하네요. 지성이라 오일과 로션이 흘러내려 눈에 들어가 따끔거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헤라 옴므는 이런 현상이 없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블랙 와이어 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기초화장품도 다양하게 사고 길가에서 올인원 화장품도 많이 사봤는데 남자들은 다들 눈부심 까다롭죠?

그래서 이번에는 블랙 대신 꼭 소장해야 할 세트로 구매했어요. 연약한 남성에게는 올인원이 편리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스킨과 로션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로션 1개가 들어있습니다.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한 남성용 기초 메이크업 세트로 미백, 주름 개선에 사용할 수 있어 남자친구, 아빠 선물로 안성맞춤입니다.

토너를 꺼내서 만져보니 왜 에센스인스킨이라 불리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는 사용하지 않지만 남성화장품을 고를 때 향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상큼한 남성적인 향이 떠오르는데, “부드럽지 않고 은은한 향이 나서 좋지 않을까?” 궁금해서 꺼내서 맡아보니 로션에 특별한 향은 없었어요. 로션 향이 강한지 궁금해서 거부감이 들까봐 최대한 향을 놔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형, 퍼짐성, 점도

과연 이 피부의 질감은 에센스가 조금 들어간 피부다. 바르면 잘 퍼지고 잘 스며듭니다. 피부가 포인트 같은 질감이라 로션이 같은 줄 알았는데, 로션이 엄청 부드럽고 심플하고, 가볍고 무겁지 않은데 바르면 에센스 같은 느낌이라 기대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좀 뻑뻑한? 그런 느낌이 있는데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상쾌한 느낌이 들어요. 무겁고 답답한 베이스 스킨을 못쓰는 남성분들은 이거 괜찮을 것 같아요! 남편에게 긴 하루를 보내고 어떻게 지내냐고 묻자 남편은 “네, 바디로션 따로 바르는 게 좀 귀찮긴 한데 눈이 따갑지 않아서 괜찮아요”라고만 대답했다. 에센셜 베이직 라인은 사실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20~30대 남성분들은 개인적으로 에센스와 로션을 사용하시는게 묵직한 블랙보다 가볍고 산뜻하고 가성비도 좋고 기능성도 좋다고 생각해서 세트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ㅎㅎ 남편도 마흔이 다 되어가는데 이건 너무 눈부시지 않으니 일단은 남자 기초화장품부터 시작해서 헤라옴므 에센스+에멀전 2종세트로 시작해보세요! #스킨로션 #옴므 스킨로션 #헤라옴므 스킨 #헤라옴므 2종 #헤라옴므 베이직 #헤라옴므 에센스 인 스킨